뉴스 & 공지
 
작성일 : 16-06-29 13:30
키보드와 마우스를 하나로~
 글쓴이 : 렌투스
조회 : 253  

2016년 06월 28일 (화) 20:31:24 김석일 기자  mo33mo@iansan.net
   
(주)렌투스 이재학 대표(중앙)와 회사 가족들 모습.

발명품이나 신제품은 아주 간단한 불편에서 탄생한다세상을 바꿔놓은 스마트폰접는 컴퓨터, 3D프린터 등이 세상에 불쑥 나온 이유는 바로 불편의 한계를 뛰어 넘으려는 인간들의 아이디어에서 비롯됐다.

예전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마우스와 키보드는 항상 따라다녔다그 무게와 크기도 최초에는 만만치 않았지만 점차 가볍고 작아지면서 발전에 발전을 거듭했다그러다 노트북이 출시되면서 마우스 없이 손가락만으로도 컴퓨터 작동이 가능해지는 시대가 도래했다.

안산시 상록구 건건동에 거주하는 이재학 대표는 노트북으로 인터넷 쇼핑을 즐기다 불편을 감지했다.손으로 커서를 작동시키다 스피드에 한계를 느꼈고이를 해소하기 위해 키보드를 매번 휴대하기에도 불편이 뒤따랐다.

바로 그 불편이 렌투스가 마우스와 키보드를 결합시킨 입력장비 ‘SURFboard’를 세상에 선보이게 된 첫 번째 이유다군포시에 위치(대야1로 12번길 1, 301)해 있는 렌투스의 처녀작인‘SURFboard’는 한 번 터치로 마우스와 키보드를 넘나든다별도 전환 버튼을 사용하지 않고 누르면 키보드그렇지 않으면 책상 달력 크기의 키보드 판이 마우스 역할을 해낸다.

‘SURFboard’는 한 손으로 마우스와 키보드를 함께 작동시킬 수 있기 때문에 두 손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거나자판이 작아 불편함을 느껴야만 했던 스마트 폰리모컨과 기존의 키보드로 사용하기 불편했던 스마트 TV에 적합한 입력 장치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키보드 및 마우스의 국내 시장규모는 약 4천억 원에 이르고 있어 추후 IPTV의 가입률이 점차 높아지고스마트폰 자판의 불편을 완벽히 해소시킬 것으로 예상되는 ‘SURFboard’의 시장성은 점차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과거 반월공단 내 PCB 제조업체에서 약 10여 년 간 근무한 경력이 있는 이재학 대표는 전자제품 제조 및 기기개발 분야에서 14년 동안 종사한 베테랑이다특히 현재 렌투스에서 더운 여름 내내 땀을 흘리고 있는 연구인력 우현균김태운홍승민 씨는 모두 연관 업종 13년 이상의 업계 고수들이다.

현재 ‘SURFboard’는 생산 직전 단계로 케이스 등 하드웨어 기기 부품 일부를 제외한 제품의 생산이 가능한 수준까지 도달했다국내 OEM 생산기지를 확보해 오는 7월 말 초도 양산 후 8월 중순 경 본격적인 출시를 목표로 불철주야 회사 내 불을 밝히고 있다.

‘SURFboard’는 2A건전지를 사용하며가격은 약 15만원 수준이다.

이재학 대표는 모든 삶은 ‘TIME’이 가장 중요한데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삶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첫 제조품이 바로 사용자들에게 시간적 여유와 삶의 여유를 동시에 채워줄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첫 제품 출시의 소감을 밝혔다.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덜어주고 시간적 여유를 주기 위한 제품을 생산하고 싶다는 렌투스그 아주 간단한 목표가 세상을 변화시킬 날이 머지않았다.

(제품 문의 031-502-0353)

   
‘SURFboard’ 제품 실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