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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23 10:13
한 손으로 컴퓨터 제어가 가능한 새로운 입력장치 시선집중
 글쓴이 : 렌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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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컴퓨터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신개념의 입력 장치가 개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렌투스(대표 이재학)가 컴퓨터 사용자에게 시간 여유와 편리함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야심차게 탄생시킨 올인원 입력기 ‘서프보드’(SURFboard)가 바로 그것.

이재학 대표는 14년간 IT 전자 제품 제조 및 기기 개발 분야를 선도한 전문가다. 제조 공정 구성, OEM을 운용하는 PCB 및 전자 부품 제조 시스템 개발, 공정 자동화기기 제작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그는 급변하는 IT 환경에 대비하고자 2013년 ‘서프보드’를 개발했다.

이 제품의 특징은 마우스와 키보드 기능이 하나로 합쳐져서 한 손으로 컴퓨터를 제어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를 사용하면 하나의 기기로 화면 포인트와 문자 입력 작업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어 3D 설계 작업 시 작업 시간을 20%가량 줄일 수 있다. 또 별도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자주 사용하는 키로 구성한 버튼 화면을 출력해서 보드에 붙이면 입력 키 구성도 자유롭게 바꿀 수 있고, 터치 패널 상에서 손가락을 움직여 포인팅을 제어할 수 있다. 이외에도 모드 변경 없이 마우스와 키보드 사용이 가능해 작업 전환이 빠르고 컴퓨터 휴대 환경도 제공할 뿐더러 컴퓨터, 태블릿 PC, 스마트폰, 리모콘, 스마트 TV에 적용 가능하다.

(주)렌투스 이재학 대표
(주)렌투스 이재학 대표

이 대표는 1년간 서프보드의 기능 테스트를 마친 후 2014년 (주)렌투스를 설립했는데, 오는 8월 서프보드의 시중 판매를 본격화하고 추후 온라인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앞으로 혁신 제조 시스템을 구축하고 LiPo를 적용한 서프보드를 개발한 후, 2017년까지 3K/mon 제조 시스템을 갖추고 디스플레이용 E.paper를 적용해 제2, 제3의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wawakim@sportsseoul.com>